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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측은 '[충격단독] "오빠 나 좀 살려줘" (김새론, 김수현에게 보낸 문자)'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고영욱을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고영욱은 19살이어서 미성년자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됐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새론은 15살이었다. 15살을 성인으로 알 수가 있냐? 심지어 김수현은 김새론이 누군지 아는 상태였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성추행 사건인데 이거랑 비교를 하다니 역시 가세연 답네요 ㅋㅋㅋ
본인들 세계관에서는 성폭행은 범죄가 아닌듯 ㅋㅋㅋㅋㅋ |
그루밍 범죄는 심각한거에요. 외국은 진짜 심각하게 보는데 우리나라는 참 시선이 유하네요.
마약도 걍 품고가는 외국팬들도 페도는 바로 손절합니다.
아직 시간관계가 정확히 안나와서 답답하네요. 유족측도 깔거면 시간순서 제대로 까고 김수현도 28살때 15살 만난거 아니면 걍 고소때리고 정확하게 표명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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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다이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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