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아직도 사람 채용하면서 3.3%만 때는 곳도 있네요 17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심지어 24시간 맞교대
월급은 300만
5인 미만 회사라서 그런가 3.3%가 아직도 가능하네요. 이거면 고용이 아니라 프리랜서인 것 같은데 말이죠...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7
달빛사냥꾼
0
0
|
딱 봐도 회사 4대보험 처리 안 하고 근로자로 취급 안 하려고 꼼수 피는 거죠 뭐.
프리랜서는 법적으로는 사업자(물론 업무 성격이나 업무 지시 내용에 따라 근로자성으로 해석되긴 하지만 법적으로는 자영업자 쪽에 가까움)니까요. |
바다사자01
0
0
|
✔ 4대 보험 중 2개만 가입되었다면, 도급(하도급) 계약일 가능성이 높음. ✔ 하지만 실제 근로 형태가 직원과 같다면 하도급이 아니라 근로자로 인정될 수 있음. ✔ 노동청(고용노동부)에 신고하면 근로자 여부를 판단받을 수 있으며, 미가입된 4대 보험을 추후 가입하도록 조치 가능함. 따라서 계약 형태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 방식과 관계를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Gpt 대답입니다 . 결론은 출퇴근하고 지휘를 받고있다면 정식직원으로 인정될수 있다네요. |
닉넴짓기어렵다잉
0
0
|
5인 미만으로보이는데다가 3.3%만 때는 거 봐서는 그냥 프리랜서로 하나봐요. 저도 급여보고 4대보험을 때는 것더 아니고 3.3%만 때는데 저거밖에?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