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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인스타 근황.jpg 63
케빈빔머 30 2025-03-12 14:22   조회 : 33782
17417562238560.jpg (46.8 KB)

 

20250312142203_Dk4fINi2vj.jpg

 

ㅋㅋㅋ

3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63
불멸의이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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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멘탈굿 ㅋㅋㅋㅋㅋㅋㅋ
불멸의이순간 다른의견 0 추천 18
오 멘탈굿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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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눌렀음 다른의견 0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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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mtingii 다른의견 0 추천 5

ㅋㅋㅋㅋ 뭔 생각으로 저런댓글을 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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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콜드브루 다른의견 0 추천 3
실패한인생이 성공한 인생 이해하려니 힘들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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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착하게 다른의견 0 추천 0

오!!! 헤성 급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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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쁘다바뻐 다른의견 1 추천 2

돈많이주는곳으로간건데 왜저러는지

저런놈도팬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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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ms 다른의견 0 추천 2

돈은 에인절스가 더 많았음. 기회도 더 많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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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tas 다른의견 0 추천 0
에인절스 2800은 아니라고 나왔습니다. 다저스가 더 많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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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ms 다른의견 0 추천 4

@MStas 김혜성이 직접 인터뷰로 밝혔습니다.

에인절스는 2+2년을 제안했고 4M, 4M, 10M, 10M 총 28M의 오퍼였다고 하며 마이너 거부권도 있었구요.순전 팬심으로 팀성적이 다저스가 좋아서 선택한거라고...에이전트도 에인절스 추천했구요. 

 

  • ‘놀라운 고백’ 김혜성 “LAD보다 LAA가 600만불 더+마이너 거부권도 있었다”
  •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놀라운 고백이다. 김혜성이 LA 다저스를 택한 이유를 밝히며 마지막까지 고민한 LA 에인절스가 총액에서 600만달러 정도 더 많은 금액을 제시했고 마이너리그 거부권까지 제시했다고 밝혔다.김혜성은 2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오프더TV에 출연해 키움 히어로즈 선배였던 이택근과 인터뷰를 나눴다.김혜성은 “LA 다저스, 시애틀 매리너스, LA 에인절스, 시카고 컵스에서 제의가 왔다. 에이전트 입장에서는 (주전 기회를 더 받을 수 있는)에인절스를 가라고 하더라. 그래서 마지막에는 에인절스와 다저스 중에 고민했다”고
https://sports.hankooki.com/new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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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초밥 다른의견 0 추천 0

@jaeyms 

 

돈두 돈인데 마이너 거부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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