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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순실이 시다노릇하며 대기업 뽀찌 뜯던 주제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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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쌍목이는 미르재단 연루돼 대기업 뽀찌나 뜯고 댕기던, 비유하자면 순실이 가방모찌나 하던 혐의있는 놈 아닙니까?
법깡패 오야붕 하나 등에 업었다고 민의의 전당 국회를 무시하더니, 국헌의 보루 헌재까지 무시하고 있네요.
우원식 의장 기자회견 보고 열받아서 씁니다..
내란우두머리 대행 중이나 다름없는 저 최상목은
이름 그대로 교수대에 최상단에 목 매달리길 바랍니다.
<내란우두머리 및 중요임무수행자 사형장 예상 모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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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윤) (김) '대롱대롱~'
상 석 용
목 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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