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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부검한 국과수 "사망 원인 알 수 없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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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성 부검한 국과수 "사망 원인 알 수 없다"
-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12일) 최 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가수 휘성(43·본명 최휘성)의 사인이 불분명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소견이 나왔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늘(12일) 최 씨의 시신을 부검한 국과수로부터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1차 소견을 구두로 전달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2주가량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조사 진행 중인 상황에 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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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야
오아오이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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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검이 1차적으로 바로 결과가 나오는경우도 있는데
확실한 징후가 없으면 정밀부검 들어가야되서 오래걸립니다
기사내용에도 정밀결과 나올려면 더 걸린다고 되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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