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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은 1020대나 40대여도 지역주의 심하네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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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도 국힘이나 윤석열 지지율 그리고 윤석열 탄핵 반대가 더 높고
1020대 여자들도 지난 대선때 윤석열 65프로 이상 뽑음
대구경북은 버리죠 부울경만 고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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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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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덕(재산, 인맥등...)에 그대로 돈벌고 생활이 가능한 부류들은 바뀌질 않죠. 빨아주는 부류가 손님이 될 테고, 그 부류들 속에서 살아가야 하니까요.
특히나 나이많은 층은 바뀌질 않습니다. 터전을 옮기기도 힘들뿐더러 이미 구축해놓은 본인만의 가치관(박정희=신)이 있는터라서요. 제대로 바른소리하는 사람 만나면 면전에선 무지가 드러나버리니... 결국 뒤에서 사람을 매장하는 협잡질을 합니다.
보통은 가치관이던 경제적이던 뭣이던간에 타지로 이동하면서 생각이 바뀌게 됩니다. 드물게 유입되거나 타지역에서 잠시나마 살다가 오신 경우도 포함이 되고요. |
도라도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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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거주중으로서 다소 불편한 댓글들은 보이지만 현실이라 어쩔수가 없네요 ^^;; 그래도 나름 2030세대로 최근은 조금의(?) 변화가 생기고 있다는점은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지역적으로 비하하는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부모님들을 간접적으로 욕하는거같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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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a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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