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이복현 최상목 대행 상법 재의요구권 행사, 직 걸고 반대 11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파워링크등록안내
이복현 “최상목 대행 상법 재의요구권 행사, 직 걸고 반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상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처리될 경우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의 재의요구권 행사를 “직을 걸고 반대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13일 내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
이 원장은 “지난해 12월 자본시장과 경제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 경제팀의 일관된 시금석 중 하나가 주주가치 제고 의지였다”며 “다른 사람도 아닌 경제팀(최 대행 지칭)에서 다시 원점으로 돌리는 형태의 의사결정을 한다는 것을 저로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상법 개정이 절대적인 악이고 자본시장법 개정만이 선이라고 보긴 어렵다. 법 개정에 따른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고민할 때”라고도 말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11
좋은생각이구나
국립박물관
0
0
|
이복현과 친구라는 친구의 말에 따르면 - 원래는 착한 애다라고 함. 춘천으로 밀려났다가 윤라인 잡아서 올라온 거고 그 후론 연락 안 주고받고 있다. 그래서, 한마디함 - 착한 애가 내란 수괴 라인 잡아서 금감원장까지 해먹는 건 착하지 않은 거다. 옛날에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니가 아는 걔가 아닐거니 맘 비워라.
더한 얘기도 오갔지만... |
전체 코멘트 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