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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보빙사가 미국 가자마자 충격받은 이유 ㄷㄷ 8
Esta 1 2025-03-13 20:46   조회 : 1931
2960b3bbc7deb0dcc3abdfc956ae1252.jpg (916.4 KB)Ambassador_of_Joseon_to_America.jpg (69 KB) More file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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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3년 9월 18일 뉴욕 5번가 호텔 대귀빈실에서 미국 대통령 체스터 아서를 접견하자 조선에서 온 보빙사 일행은 갑자기 큰절을 올렸다

 

20250313204525_ll3iI0FvFh.jpg

 

저때 지은 건물들도 아직 튼튼한데 왜 우리는 순살;;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8
Think,Say,Act 다른의견 0 추천 6
또 나왔네..

1930년대 뉴욕 사진 가지고 비교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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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구얌 다른의견 0 추천 1

백투더퓨처3가 1885년이에요. 시대가 맞지 않아요 저사진

증기 기관에 마차시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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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월교주 다른의견 0 추천 2
클라이슬러 빌딩이 1930년 완공인데 뭔 1883년 이라고

주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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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전야 다른의견 0 추천 0
맨해튼 다리도 1909년 개통인데 주작질ㅋㅋ

 

영화 "갱스 오브 뉴욕"이 19세기 말 뉴욕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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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Say,Act 다른의견 0 추천 0
3륜차 비슷한 게 막 나오기 시작했지만..

뉴욕도 마차가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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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들의세상 다른의견 0 추천 2
사진과 아주 간단한 설명만 있는 것은 조작이 넘치죠. 아무리 지적해도 좀비처럼 부활해서 돕니다. 

 

위가 1930년 뉴욕이고 아래가 1880년 뉴욕입니다. 아무리 미국이라도 1880년대 초반에 초고층건물을 지을 외계인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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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0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보면 1865년 까진 미국도 중세사회였음 

 

남북전쟁 거치고 산업혁명 이후 급속히 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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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들아 다른의견 0 추천 0

주작임

사진이 딱 봐도 1920~30년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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