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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치료가 사기 인게.. 진료 다 해 놓고 나서 이건 비 급여이라서 본인 부담이라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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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기록하는 것 자체가 사기 아닌가요.
병원비 납부 하다가 보면은
아니 비급여 항목이 머고 어떻게 치료 가 그 치료 약에 대한
아무런 부작용도 기재 하지 않고
나중에 떡하니 비급여 항목이라고 해서
소비자로서는 이게 바싼지 싼지.
아니면 필요한지 아닌지 알지도 못하고 ....
사기 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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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라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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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비급여 같은건 말해 줄텐데요... 입원해도 비급여 많다고 미리 서명 받던데... 동네 자잘 한거 까지는 모르겠네요. 상세 내역 띠어보면 단순 진료만 봐도 이거 저거 많이 붙어 있긴 하죠. |
아쿠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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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의사도 정확히 그걸 모릅니다. 같은 약, 검사, 처치라도 환자의 보험자격에 따라 다르고 상병에 따라 다르고 처방 횟수에 따라서도 다르고 또 이게 매년 고시에 따라 달라지고. 그래서 정획히 모릅니다. 접수창구 가서 계산 돌려봐야 압니다. 그런 특성이 있어요. 물론 비급여인지를 의사 처방 시 프로램에서 보이긴 하는데 얘기해주는 의사가 있고 아닌 의사가 있고 그렇죠. |
썬구리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