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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이철규, 사법리스크로 휘청 - '친윤 실세'에서 피의자로 1
 이채양명주 2025-03-14 10:06   조회 : 270

장제원·이철규, 사법리스크로 휘청…‘친윤 실세’에서 피의자로

 

법조계 “이 의원 아들 일반 서민이었다면 이미 체포됐을 것”
“장제원 고소인 2차 피해 막기 위해서라도 수사 속도 높여야”

 

친윤(親尹)의 위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혐의도 중하다. 장 전 의원은 성폭력 혐의로 피소됐고, 이 의원의 아들은 대마 수수 미수 혐의를 받는다.

출처 : 시사저널 

  • 장제원·이철규, 사법리스크로 휘청…‘친윤 실세’에서 피의자로 - 시사저널
  • 친윤(親尹)의 위기다.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되는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과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아들이 경찰 수사 선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혐의도
https://www.sisajournal.com/new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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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에밥엄써 다른의견 0 추천 0

윤석열 날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국힘에 맛만보여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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