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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의 최근 출연 작품들은 깊은 여운이 남는 수작이 많네요. 10
루실 2 2025-03-16 17:46   조회 : 1363

예전 작품인 열정 같은 소리하고 있네, 도봉순 등은 우리 시대의 청춘상을 잘 포현했고,

 

최근 작품들인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조명가게

 

뭔가 하나같이 깊은 울림을 주는 작품이 많더라고요.

 

박보영, 박은빈은 제 최애 배우들. ㅠㅠㅠ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이석철 다른의견 0 추천 1
늑대소년이나 

 

아스팔트 유토피아도 

 

좋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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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다른의견 0 추천 1
킹정합니다.

하, 이번 생애 박보영과 결혼은 쉽지 않겠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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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ck 다른의견 0 추천 1
얼마전 과속스캔들 쇼츠봤는데 2008년 개봉인데 그때도 박보영 연기 잘했더라고요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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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다른의견 0 추천 0
와, 그게 벌써 20년이 다 되어가는 작품이라니...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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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다른의견 0 추천 0
넷플릭스에 멜로무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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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실 다른의견 0 추천 0
앗,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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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블링 다른의견 0 추천 0
전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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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미 다른의견 0 추천 0

조명가게에 나오나보군요

 

멜로무비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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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kadotStingray 다른의견 1 추천 0

저는 이번 멜로무비는 너무 재미없었습니다만 박보영  비쥬얼만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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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_serati 다른의견 0 추천 1
열정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재밌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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