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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거는게 있다고해서 진짜 그거라도 할까 싶어요;;; 하........
경비실에 연락하고 경고줘도 소용이 없는데 이건 맞짱뜨자는거겟죠?
충간소음 당해 본 입장으로 그 고통 이해가 됩니다.
쿵 소리 한 번 나면 이내 신경 곤두 서고 스트레스 받고....
안타까운 것은, 경비실이나 관리실이 해결해 줄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이웃사이더에 연락해서 소음측정해서 배상 받는 것 외엔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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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충동 생깁니다. 저도 몇번 격어봐서요 특히 발망치 소리. 씨발것들이 어찌 걷길래 걸을때 마다 쿵쿵쿵 새벽에 한번 올라가서 한바탕 하고 경찰 출동하고 그뒤로는 가끔 소리 나고 조용해 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