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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들이 하였던 교실 바닥 왁스칠 jpg 10
FINANCIER 1 2025-03-17 19:34   조회 : 1529
[.jpg (284.1 KB)

 

20250317193327_WudO8Qo89p.jpg

 

8090년대 국딩 시절

 

많이 하였던 것 같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10
닮아갈때 다른의견 0 추천 2

왁스 냄새 좋아했습니다. 휘발유냄새 비슷했어요.

나무바닥 닦다가 가시가 손가락에 박히기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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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페이스 다른의견 0 추천 0

휘발유냄새 좋아하면 기생충이 있셔라는 속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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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lo 다른의견 0 추천 0
반장이 저거 통 들고 다니면서 주걱으로 떠다가 바닥에 탁~ 하고 던져주면 집에서 가지고온 마른걸레 들고 달려들어서 바닥 닦고 했는데.. -_-

 

창틀이랑 문틀에는 양초로 칠하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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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역류 다른의견 0 추천 0

하 옛날 생각나네요. 왁스 사오라 시키고. 걸레 만들어오라 시키고...  방과후에는 게시판 꾸민다고 집에 안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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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아야! 다른의견 0 추천 0

82년생 시골서 학교 다닐때 

나무복도여서 2학년 때까지는 했는데,

광주로 전학가고 안했네요..

기억도 잘 안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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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_노타임투다이 다른의견 0 추천 0
왁스 뿐 아니라 양초 나무바닥에 문질러서 닦았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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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햇살 다른의견 0 추천 0

반장이라 한통씩 사가야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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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마로대사자 다른의견 0 추천 0
나무가시 손에 박히는 불상사가 종종 발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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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거 다른의견 0 추천 0

6~70년 대는 양초를 문질러 닦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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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박대리 다른의견 0 추천 0

양초 문지른 기억은 있네요.

왁스는 처음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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