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썰만 듣다 첨해봤는데 진짜 신기하네요.
저는 수면에 빠지기 전에 뭐 열까지 세라마라 그런것도 없었구요. 이것저것 안내해주고 자세 잡아주면서 입에 기구 물고 있으라고해서 그거 물고 있는데 순간 입에서 빠져서 빠졌다고 얘기하니 검사가 끝나서 빼준거 였더군요ㅋ 와 진짜 언제 잠들었는지도 모르겠고 분명히 설명 듣고 있었는데 신세계네요. 그거 한 30분 잤다고 뭔가 개운하니...이래서 연예인들시 프로포폴 하는거구나 싶더군요. 다들 해보셨겠지먀 저는 처음 신기한 경험이라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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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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