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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의 행태에 대한 개인적 희망회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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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파워링크등록안내
희망회로인지 모르겠지만, 아내와 얘기하다 도달한 썰 :
일단 헌법재판관 한두명의 어긋장을 팩트로 가정한다면,
그간 받을 빚이 있거나 약점을 아는 사람 총동원해 회유, 협박했을 꺼다. 하지만 너무 명확한 사건이고 더 이상의 승진(?)이 아쉽지 않은 그 재판관(들)은 오명을 남기긴 싫지만 본인이 애썼다는 표는 내려 할꺼다.
그게 바로 선고의 '딜레이'.
그래서 최대한 전국민 속을 숯덩이로 만들고 8:0 인용판결 날꺼다... 라는게 저희 부부의 결론입니다.
덧붙여, 살면서 험한 말 거의 안했던 아내가 그러더군요.
이번 일로 우리나라 엘리트들에 대한 혐오가 생겨났다.
그리고 내란의 수괴건 주요업무종사자건 권한대행이건, 법이 허락한다면 죽이는게 맞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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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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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입장에서 생각하면 올바른 답이 안나오고 재들입장에서 생각해봐야죠... 3명이상이 반대하는거같고 이대로 발표하면 파장이 커지니 시간을 끄는중이라고 봅니다 재들 최근 투표한게 다 그랬으니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