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최신글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신입게시판
> 자유게시판 ▼▲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진보공감게시판
  • 보수공감게시판
  • 유머/감동
> 분류
▼▲
  • 일반
  • 말머리

나이브하게 사람과 양심을 믿는다는게 허망하네요. 5
ERiC 2 2025-03-18 14:46   조회 : 574

한덕수가 헌재재판관을 임명안할때 바로 탄핵하고 최상목이 바로 임명안하면 탄핵하고 했으면

 

한달이면 헌재재판관 다 임명하고 헌재재판도 9인체제로 벌써 선고가 났었겠죠.

 

마은혁 가처분신청은 적어도 한달전에  했어야 하는데 지금와서 한다고 해서 

 

4월에 헌재재판관 2명 퇴임하면 아무소용이 없는데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단체사진 다른의견 0 추천 0
저때 지지율이 출렁일때라

겁먹었을겁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인사왕 다른의견 1 추천 0
민주당 애들 다 명단에 있던애들인데요. 다 죽기일보직전에 있는 상태인데 나이브하다뇨. 어쩔수없는거라고 봐야죠. 지금도 내란수괴 지지율이 30퍼가 찍히는데요. 언론도 좌우 이념대결로 몰고요. 이런상황에서 탄핵이 그렇게 쉬운게 아니죠.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크람밤부리 다른의견 0 추천 0
나이브가 아니라 엄중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grangbru 다른의견 0 추천 0

다수 의원 의견 보다 박지원씨 본인 인맥 통해 처리 하려다가 사달 났는데 여전히 최상목 두둔 하는거 보면 고집 그만 부렸으면 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우하하하~웃자 다른의견 0 추천 0
두구 두고 아쉽죠. 단호함이 부족했죠. 일말의 양심을 선택한 결과가 지금이니...

물론 지금도 단호함은 부족합니다. 

| 덧글 점아이콘
  1. 댓글주소복사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