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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가장 충격 받았던 사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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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쳐먹고, 손바닥에 왕자 쓰고, 열차 의자에 발 올리고, 수행원에게 욕짓거리 하고, 토론에서 도리도리 어버버버.. 별의별 미친 짓거리를 해도 뽑아 줌
국민 절반이 정신병자인 나라에서 살고 있었슴
나라가 아작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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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idqxz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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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찾아봤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아버지의 후광 효과나 아버지에 대한 향수로 딸이 대통령이나 총리에 당선된 사례가 꽤 있더라고요. 공통점은, 대부분 끝이 좋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인디라 간디(인도) - 계엄령 선포, 경호원에게 암살 베나지르 부토(파키스탄) - 남편과 함께 부정부패 혐의로 수감 글로리아 아로요(필리핀) - 기각되긴 했는데, 탄핵만 3번 당함 셰이크 하시나(방글라데시) - 반정부 시위 격화로 사임 후 해외 망명 |
마구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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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박근혜는 선거의 여왕으로불릴정도로 정치판에서 굴러먹은게있고 전국민중에 박근혜모르는사람이없었죠 근데 두창이는 뜬금없이 문재인때 검찰총장하면서 처음 아는사람도많을껄요? 그 2년도안되는시기에 당빨이랑 반이재명정서로 당선된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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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나래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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