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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출발하면 옆자리 예약 취소.."노쇼" 수수료 높인다 ㄷ..jpg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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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스 출발하면 옆자리 예약 취소…‘노쇼’ 수수료 높인다
- 5월부터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가 오른다. 잦은 승차권 취소로 실제 필요한 사람이 고속버스를 타지 못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고속버스 승차권 취소 수수료 기준이 5월 1일부터 바뀐다고 18일
지금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낮다는 점을 이용해 장거리 노선 등에서 출발 전후 승차권을 취소하는 ‘노쇼’가 많았다. 일부 이용객들은 붙어 있는 두 자리를 예매한 뒤 출발 직후 한 자리를 취소해 적은 가격으로 두 자리를 이용하는 편법을 벌여 왔다. 지난해 기준 좌석을 두 개 이상 예매하고 일부만 취소한 경우는 12만6000건에 달했다.
옆자리 빈자리로 만들어 편하게 가려고
예약 취소 꼼수가 있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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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성사이다ZERO
영화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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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은 모바일은 20분전까지만 취소 됩니다. 그 이후는 현장 취소만 되고 .. 그 자리 영화시작전까지 다른 사람이 현장 예매. 모바일 예매 가능합니다.
저 위 내용이랑 완전 다른 경우 입니다. 출발 후 취소 할 때. 취소 수수료만 내고 옆자리 이용 하는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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