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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기독교는 기본 부터가 잘못됬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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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많이 모이면 썩고 부폐하는건 당연한거니까 어느 종교건 간에 왜 순수하지 않느냐로 까는게 아니라 ...
모든게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최소한 노력이라도 하는걸 알수 있는데 ...
기독교는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게 세팅되어 있다는거에 말하고 싶음 ...
대부분의 종교가 독신을 고집하는 이유는 사람이라는게 가정을 가지게 되면 타인을 가족보다 더 사랑하기 어려운 상황떄문이 아닐런지
그리고 그래서도 솔직히 안되고 .... 가족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타인을 위하는 직군에서는 약점이면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자식과 타인의 이해가 부딛칠때 타인의 이해가 맞다고 해도 그걸 지지하는 부모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고
종족 자체의 본능을 억누르고 사는 것 자체만으로 존경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
입으로는 온갖 착하고 좋은 말을 하지만 ... 실상 하나도 포기하지 않는 그들의 테도를 보면서 과연 그들에게 성직자라고 불릴만한 기준이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움 ....
거기다가 우리나라 기독교는 더함 ...
오로지 큰 힘에 굴복하고 순종하는 종교임 ...
그들의 역사에서 과연 사회의 정의에 얼마나 투쟁했는지 나는 모르겠음.....
썩어빠진 크리스찬에 반기를 들고 나온 개신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대형 권력에 붙어서 시키는거 하는 종교가 아닌지 ...
오로지 모든 잘못은 메시아가 구원해주니 현실을 어찌되었든간에 믿어야 천국간다... 는 책임없는 반사이비가 아닌지 솔직히 의심스러울때가 너무 많음
전에도 이런 말을 하면 그래도 종교로서 사회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많다고 해서 사회복지 기관등이 많은 것에 납득을 했는데...
요즘은 그런 행동 조차도 자신들의 권속을 늘리가 위한 행동으로만 보이고...
그들의 작금의 정치개입을 보면 진짜 이제는 장점이 있나 하는 고민마저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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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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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는 어떤종교든 믿는 자유를 주는데 개독은 패거리로 몰려다니며 범죄를 저질롸보 되는 자유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종교인 범죄는 오히려 더 중죄로 다뤄야함 |
능지찾는심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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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리학이 당시 불교의 문제점을 비판하며 나온 학문이지만 오래되고 썩으니 그게 조선을 망친 학문이 되듯이 뭐든지 완전한건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지금의 기독교가 다시 인정 받을라면 성직자들의 비혼은 맞다고 봅니다. |
vip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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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혁명 자체가 유럽에서 나왔는데.. 그럼 누가 우주선을 만들었을까요? 지금도 미개한 흰두교? 열강한테 털려 개방한 청나라? 지금도 개판인 이슬람? 한글의 위대함으로 우주선 만들었으려나..
참고로 개독 아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