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는게 좋습니다.
어릴때는 서로 다툼 아닌 다툼이 많아서...
얼마나 친구가 많은지.. 친구엄마들이랑 친한지가 중요합니다.
억울하게 가해자로 몰리거나.. 오해를 받거나 할때...
반에 친한 친구나 친구 엄마들 없으면 진짜 난감합니다.
너무 친하게 지내면서 무리?를 만드는건 안좋지만...
어느정도 연락하고 조언받을수 있는 관계 유지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억울한 상황에서 같은반 친구들이나 엄마들이 내편 들어줄꺼 같죠??
절대로 안그럽니다. 괜히 잘못 엮였다가 내아이 피해올까봐 또는 귀찮을까봐...
어느정도 관계 유지가 있는 친구나 친구엄마들이라면 도움을 줄수 있겠지만..
저학년들은 의사 표현이 서툴고..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서 답변이 180도 달라져서
문제 생겼을때 내편이 되어줄수 있는 친구나 친구엄마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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