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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TV인터넷 딜라이브 쓰는데 인상 카톡 왔네요 4

전에 살던 곳에서는 집주인이 인터넷 해줘서 따로 안 하고 있었고요

다른 가족은 결합 묶여있어서 이사오면서 저도 그 통신사로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죠

이사 당일 전화하니까 일주일 후에 온다는 거예요

 

하루이틀이면 그냥 기다리려고 했는데 일주일이나 걸린다니 어쩌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이삿짐 나르느라 문이 열려있던 저희 집에 쑥 들어와서 노크를 하시더만

딜라이브 영업을 ㅎㅎ 지금 바로 해주신다며 ㅋㅋㅋㅋ

뭐... 가격도 싸고 상품권도 주고 바로 해준다니까 그냥 딜라이브로 했죠.

지금은 약정도 끝나고 해서 2만 2천원 내고 있었어요.

 

근데 5월부터 9천원 오른다네요..

그래도 3만 1천원이니 크게 비싼 건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2.2에서 0.9 올리는 건 좀 비율 상 크네요...

 

걍 이번 기회에 다시 가족 결합 알아봐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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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넘어로배운다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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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맛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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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섭종 다른의견 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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