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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렬 한동훈때는 사법시험 3차가 면접이었어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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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파워링크등록안내
사시 1차는
5지 선다인데
9수 했다 치고요
2차 논술형은 어떻게 통과 했으며
그때
큰문제 1개 50점
작은 문제 2-4개
이런식이었거든요
그러고도 3차
면접이라지만
구술형 인성이나 국가관을 보는 시험이 있었어요
2차에는 심지어
국민윤리도 시험과목이었구요
구술형 3차 면접 시험에서는
검찰 총장 될때 처럼
구라를 깐걸까요
진짜 사법시험 최종합격이 미스테리고요
기수 물려서
검사질 하다
적응 못하고
사표쓰고
몇년만에 나갔다가
다시
검사 임용된것도
진짜 미슷퇴리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사법시험 합격성적이나
답안지는
국가 중요 서류로
영구 보관인걸로 아는데요
반드시 검증이 필요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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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윤석열시새발끼
기가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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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시험 3차는 떨어진사람이 제 기억으론 1명인가밖에 없을걸요..
1명 불합격 나온게 대서특필될 일이었죠.. 당시 있었던 말이 시험관 빰때리지만 않으면 3차 면접은 통과다.. 2차까지가 진짜 시험이고 3차는 요식행사에 가까웠습니다 |
기가단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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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2005년까지 단 1명에 불과했던 면접 탈락자는 2006년 8명, 2007년 11명, 2008년 10명으로 갑작스레 늘었다. 법무부가 2006년 법조인의 능력과 자질을 검증하겠다며 면접을 '부적격자 심판대'로 삼은 이후부터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