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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머리

불안과 걱정이 아니라 화가 납니다. 3
saells 3 2025-03-19 19:03   조회 : 390

 

이건 어디에 표출할 수도 없는 분노가 쌓여서

터지기 직전입니다. 조금만 인내의 끈을 놓으면

 

개같은 나라 그냥 망해라 ㅡ 라는 마음으로 넘어가기 직전입니다. 

 

 

 

7일 국짐놈들이 탄핵 불발 시켰을 때, 집으로 돌아오는데

길거리에 사람들이 하하 허허 웃으며 일상을 보내고 있더라구요. 

 

그 때는, 이번엔 내 차례인 것 뿐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화가 날거 같네요.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3
화이팅!!뽐 다른의견 0 추천 1
저는 굥 탈옥하던날 집회에서 집에오다 봤는데.. 다들 즐겁더라구요 행복해보이고.. 저만 다른 세상 사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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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하면부자된다면서 다른의견 0 추천 0
저는 오늘 진짜 허탈하고 머리가 띵하네요 

 

그래도 지치지 않으렵니다. 

 

누가 더 독한지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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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을뭘로할지가고민 다른의견 0 추천 0

솔직히 우리나라 법체계가 이정도로 형편없는데 민주주의, 법치주의는 개뿔 그동안 국회의원들은 뭐했나 싶습니다.

정상적인 시스템으로 해결이 안되고 뭔일만 생기면 국민들이 길바닥으로 나서야되는데 세금 왜 내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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