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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드 도너츠는 하락세 확실하네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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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주말 신세계 강남점입니다.
디저트 매장에 사람이 너무 많아 줄이 장난 아닌데 노티드는 썰렁합니다.
예전에 30분 줄 서서 먹었는데 이렇게 썰렁한 브랜드가 되어버렸네요.
이런데 최근 가맹사업 시작한다네요.
제가 지난번에도 노티드 글 쓴 적 있는데, 지인이 가맹사업에 관심있어하기에 쌍수들고 말렸습니다.
그래서 최근 집앞 신세계 강남점 주말 사진을 계속 공유해줬습니다.
결국 다른거 손님도 손님이지만 창업비가 4억 이상 든다기에 말리려고 저도 관심있게 관찰했네요.
가맹사업이란게 점주들을 호구 만드는게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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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ature
꼬라지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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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던킨 기준 두개먹으면 질림.
두어달에 한번 도너츠가 땡길때가 있는데 그때 딱 블랙커피랑 두개 먹으면 다시금 두어달은 생각이 안남 ㅎㅎ 그래서 도너츠 프렌차이즈는 저도 반대 .. |
시작은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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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하락세가 아니고 이미 한물간 상태구요 애초에 지방에 매장 내는게 망해가는 브랜드 눈물의 똥꼬쇼 같은거여서 그 콧대 높더 노티드도 이젠 여기저기서 다 볼 수 있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