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쉐보레 협찬이어서.. 큰 회사 임원들, 회장님도 말리부 타는게 참 현실감 없고 깨네요 ㅋㅋㅋ
예전에 닥터스 볼때.. 마세라티 협찬이어서... 가난한집에서 겨우겨우 의사 되었다는 신참들이 다들 마세라티 타고 다니는게 참 깼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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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나오는 신도 별로 비중이 안커서.. 기억도 못햇네요.
그 아이유가 아내 마주치는 장면정도?
그런건 잘안봐서 그냥 배우 만 봐서 못느낌 ㅜ
쉐보레 좀 깨긴하죠 ㅋㅋ 고급차도 아니고
그치만 스토리와 연기가 그걸 덮으니..
근데 협찬인데 그렇게 단점을 부각시켜도 되나....
와.... 세번이상 정주행을 했는데 넘어지는 청소차 빼고는 어떤 차가 나왔는지 전혀 모르다가 이글보고 알았네요. 다른데 더 집중해서 그런가도 싶은데 역시 사람마다 보이는 시선이 다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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