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만해도 끔직한 시절이었네요..
내맘대로 계엄령을 막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그마저도 자기발로 내려온게 아니라는..
윤수괴가 그이상을 해먹으려고 했을텐데..
생각만해도 소름끼칩니다....
근데 아직도 수괴는 독을품고 다시공격할 기회만 엿보며 버티고 있는 상황인데.
헌재는 재판관이 이를 모를리 없을텐데 헌법수호와 국민들은 안중에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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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대구에는 동상을 세우니...ㅉㅉㅉ
역시나 독재에 살아본 놈들은 독재가 그리운듯...@@@
자국민을 어마어마하게 죽였죠
길거리에 시체가 나뒹군다는 걸 전쟁이후 처음 목격하셨다고 들었습니다
말만 대통령이지 견제세력이 전혀 없어서
조선시대 왕들보다 훨씬 더 강력한 권력을 갖고 있었는데
탕탕탕으로 뒈지지 않았으면 자기가 내려올 리가요?
개같은새끼 아직도 현충원에 있죠
박지만이 그 다음 대통령?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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