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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 강승화 아나운서가 진행했으며
뻔한 말만 함
정부가 뭘했느냐등의 문제점은 하나도 안물어보고
한덕수 말한것에 대해서 질문도 하나도 안하고 네네라고 고개만 끄덕였음
아래는 한덕수 말임..
지금 기후 위기가 와서 세계적으로 문제가 심해지고 있으므로
국민 여러분들이나 공직자들이 항상 대비해야 합니다.
정부도 중요한 대비를 생각하고 있으며
추경을 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국회가 협조해주시기를 부탁하며
우리 국민들이 07년 태안 기름오염때처럼 서로 함께 뭉쳐서
도우려는 위대한 모습을 보인것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농민들의 농기계와 여러 씨들의 문제와 주택 문제등도 확보 할것이며
이런 것들을 지자체와 중앙정부와 정치권이 협력해서 빠른 시일내에 될수 있게 하겠습니다라고 했음
그리고 소방청 사람들도 더 나은 화재 진화, 대비 기술의 습득을 위한 조기 진화, 복구 노력을 발전시키는데 협력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
라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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