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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사무처장 매우 신중히 심리중 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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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병하고 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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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봡
에네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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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충ㄷㅈㄹ 고사는 무슨 4월 18일전에 권한 대행 다 날리고 의장이 법 공포까지 할려면 벌써 국무위원중 계엄당시 모였던놈들 다 탄핵안 올려서 표결미리 준비해놔야 의결 정족수 안되게 줄줄이 탄핵가능하고, 국힘은 장관 다 탄핵해도 차관이 의결권있다고 개진상 부리면서 거부권쓰고 헌법재판관 임명이고 다 할놈들임. 법에 국무위원만 된다고 했고 대행에 대대행에 줄줄이 순서있는데 마지막까지 탄핵되면 그이후 상황은 언급이 없기 때문에 차관들이 가능하다고 우기고 저지를 놈들임. 차관이 국무위원이냐? 하면 국무위원에 권한 대행이라고 하면서 합법이라고 할놈들임. 어차피 위헌이냐 심판은 헌재로 갈꺼니까. 이번주 금요일안까지 선고 안되면 4월 18일전에 헌법재판관들까지 싹 탄핵해야됨. 그러면 국무위원들 탄핵한거 탄핵 심리도 못하고 윤석열 파면도 못하고 그냥 이대로 국회가 법으로 행정부 끌고 가고, 올한해 여론에 뒤지도록 민주당 뚜드려 맞다가 결국 국힘이랑 쇼부보고 너덜 너덜한 개헌으로 마무리 될듯요.
4월 18일 넘어가면 바로 국힘놈들은 헌법재판관 2명 인사청문회 요청할거고 민주당이 거부하면 바로 그냥 청문회 패싱하고 임명하려고 들거고 졸속 심리하고 윤석열 탄핵 기각할수도 있음. 윤석열 나오면 다 다뒤지는거임. 민주당이 계속 탄핵할려고 하면 정부를 무력화할려고 했다면서 남은 정부 잔당들이 경찰이용해서 경비 계엄할수도 있음. 그래서 영현백 존나 사는듯한데. 상상도 못할 설마 설마 하는일이 계속 벌어지고 저쪽은 아주 목숨걸고 온갖 불법 다 저지르는데 에휴 -_-;
참고로 내일부터 매일 국회가 열려야 민주당의 작전대로 할수 있는데 국회의장이 여야 합의하라고 계속 협상시키는 중인데 국힘이 받을리가. 결국 내일부터 매일 국회 못열면 4월 18일 전후로 헌법재판관 전원 탄핵 밖에 없음. 그러고 나면 권한대행이 마은혁 임명 안해서 탄핵한다는 명분도 없음. 헌법재판관을 다 날려 버렸으니.
판사는 윤석열 풀어주고 검찰도 어떻게해서든 윤석열 풀어줄려고 난리인거 보면서도 그저 잘되겠지라는 생각이 전혀 안드네요.
ps. 오늘자 겸공에서 민주당의원왈, 권한대행이 1명만 남더라도 국무회의 없이 거부권이나 헌법재판관 임명 가능하다함. 국무의원 의견을 들으라는거지 필수가 아니라고. 이게 국힘 전략일거임. 위헌아니냐고? 그때가면 헌재에 보수4명이라 4:4로 탄핵 죄다 기각되서 국무위원 다 돌아오고 윤석열도 기각되서 돌아옴. 국힘은 민주당에 나라를 주느니 차라리 윤석열을 부활시키는데 몰빵했다고봄. 결국 민주당은 빨리 대응안하면 헌법재판관을 탄핵하고 언론에 집중포화 맞으면서 정부와 국회가 힘겨루기하는 교착상태됨. |
kenshinhimur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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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속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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