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용 판결문 작성해 놓고
윤이 살아 돌아오네 어쩌네 재계엄각이네 이러니깐
당황해서 살 길을 찾아놓은거 뿐이죠
어찌됐든 시일이 지났지만 결론은 소신있게(?) 인용이잖아요
중간에 살길을 모색한 것일뿐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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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 한명과 검찰들이 아사리판 만들어놓은거죠 개같은것들
말이안됩니다. 그냥 지들이 인용으로 결정해놨다면 그냥 인용해버리면 끝나는데 뭘 살아돌아오네마네를 걱정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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