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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 헌재 선고 44시간전 5
세슘먹고크는나무 1 2025-04-02 15:32   조회 : 759


 

네이버 댓글들 보니 헌재 기각 예상하며 희망회로 돌리고 계시는 분들 많던데 불쌍해서 어뜩하죠??

 

아무리 꼴통 판사 3명이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도

 

기각 즉시 당연하다는듯 재계엄 선포할 놈을 그냥 놔둘수는 없을껍니다.

 

낼모레 치킨 시켜놓고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자축하고 싶습니다.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목록보기 코멘트작성 코멘트5
다크홀릭 다른의견 0 추천 0

12.3일 후 123일째 되는 날..

숫자 맞춘걸 보면 불안하긴한데 우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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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먹고크는나무 다른의견 0 추천 0
헌재는 생사가 걸린 문제라 지금도 초긴장 상태고 그런것까지는 신경 못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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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프로 다른의견 0 추천 0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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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마인드갖기 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 명백한 국운이 달린 사안을 기각하겠다는건 이 나라에서

더 이상 안살겠다는 의미가 아닐런지...

모든 헌법학자들도 100% 인용되어야 된다는 건에 대해 선고에까지 정치질 하는건

진짜 그에 대한 책임도 질 각오를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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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슘먹고크는나무 다른의견 0 추천 0
헌재 우익 판사3명은 집에서도 우익, 친구들도 우익, 동창들도 우익

그런데 인용 판결내리면 왕따되는거 아냐? 하는 우려도 분명 있을껍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법은 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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