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도 하해와 같은 마음으로 용서하자 [한국의 창(窓)] 이제 대립·갈등의 골을 끝내야 할 때 계엄, 탄핵, 내란을 통합의 흐름으로 연내 개헌, 대선과 총선 모두 치러야 넉 달째 이어진 비상계엄 후유증이 온 나라를 찢어놓았다. 대통령은 수감상태에서 탄핵심판에 직접 출석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6...
용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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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네 용서해서 사형하자
불리하면 나오는말 화해와 용서
그래놓고 정작 자기들이 권력 잡으면 끝없는 정치 보복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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