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 무죄2심에서 재판부는 “속옷을 입은 아내의 상반신 일부와 무릎 아래 맨다리가 찍힌 점,얼굴과 상반신을 이불로 덮으며 촬영을 피한 점 등으로 미뤄 피해자들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지않았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불법 촬영을 유죄로 판단해 벌금 100만원을 추가로 선고했다
다른의견을 사용할 경우 게시글 작성자와 다른의견 사용한 회원님 모두 -1-2-3점을 받게됩니다.
재판이 개판인이유 ....ㅋ
호텔방 안에 단둘이 있어도 뭘 했는지 증거가 없기 때문에 불륜 인정도 안된다면서 현장을 찍으면 또 불법이고.
불륜 조장하는건지 뭔지
성적 수치심 같은 소리한다
지 마누라가 불륜해도 저런 판결 내릴까 ?
경찰이하는 질서는 로봇
판검사는 AI
이게 공정입니다 법치주의 법대로
아 ㅅㅂ 어쩌라고 그냥 작살을 내고 빵에 가는게 낫겠네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파워링크광고등록안내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1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북마크
12
뭐래니
uuuz
뭐래니 |
11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