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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를 보면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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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번 잘못된 질서는 바로. 세우기 힘든다
미얀마를 봐라
우리 국토가 미얀마가 될번했다
그렇다
그렇다면 국회 유리를 깬 그 군인
위관인지. 부사관인지는 모르지만
적극적으로 임한자들은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눈치만 보는 국무위원들 그들도 동조세력이다
자기가 위법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방조또한 위법이다
음주 운전자가. 동승자의처벌함에 국란을 일으킨 법죄자가 뒤에서 어용하면서 자기는죄가 없다하는데
그놈들은 잔꾀가 범죄자만도 못한 범죄자이다
이리저리 법망을 피해서 모면하려는 술책
누구라 말은 하지 안겠지만 우리 국민은 다 안다
나는 생각한다 모 한모씨가. 국무위원 될때마다 국가의 위기가 발생한다는 개인적인 소견이다
대부분 그들 응호하는 지는 모르지만
뿌리를 외면하는 자가 국무위원이 되어(공부잘해서)
좌지우지 하는데. 이런 도덕을 모르는 자를. 공직자가 되어서는 아니된다
내고향 서천이지만. 충청도 분들(국힘)챙피해서 말을 못한다
극우세력에 동조하는 근본도 모르는 자들 권력 심봉자들
이들은 국민이 표로 민원으로 절대 정계나 공무직에 설자리를
국민이 만들어야 한다
제발 국힘이 바로서서 나라외 국민을 편하게해 주었으면 한다
내 고향을 언급한것은 그분이 서천에서 강을 넘으면 전북출신이라 고향을 언급한 것이다
제발 평온한 대한민국이 되길 기원하면서
오늘은 2025년4원4일. 국민이 환호성을. 외치는 날이다
이또한 환호할일이 아니지만(창피하지만)그래도 오늘만은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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