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
자유게시판
▼▲
>
분류
▼▲
"왜 시끄럽게 울어".. 두 살배기 딸에게 막말 폭행한 20대 아빠 3
북마크
주소복사
공유하기
신고하기
사용자신고- "왜 시끄럽게 울어"..두 살배기 딸에게 막말·폭행한 20대 아빠
- 두 살배기 딸에게 욕설을 하고 멍이 들도록 때린 20대 아빠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선처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부(심현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와 상해 혐의로 기소된 29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
두 살배기 딸에게 욕설을 하고 멍이 들도록 때린 20대 아빠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선처됐습니다.
요즘시대
영어유치원 + 국제학교 + 자립고 외고 과학고 + 명문대
걱정하는 시대 인데...
두 살배기 욕설 멍이 들도록 때리고...
이러니 상대평가 안하겠습니까?
출발선부터 에효.........
대한민국 대다수
내가 노예 대물림 막겠다 (?) !!!!
본인들 선택을 존중합니다.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이메일
카카오톡
라인
밴드
X(트위터)
페이스북
3
그림자노트
0
1
|
지난번에 우는 아이 달랜다고 갓난아이 위로던졌다가 떨어뜨린 아빠도 생각하네요.
솔직히 부모자격없는 사람들에겐 아이가 쉽고오고 진짜 아이가 갖고싶어 시험관아기 몇번을 해도 쉽게 아이를 갖지못하는 부부를 볼때마다 안타깝습니다. |
팩맨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