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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트럼프에게 바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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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때 한덕수가 했던짓들을 많은국민들께서 모르는것이 현실입니다.
우리가 IMF때 큰 고통이 있었던 이유
IMF와 협상 당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최공필(‘국가부도의날’ 김혜수 역)이 양해각서의 부당성에 항의했지만,
한덕수 당시 통산부 차관은 오히려 IMF의 편을 들어 양해각서를 그대로 수용해버렸다.
- 한덕수, 국적을 의심 받는 이유
- “넌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니?”영화 ‘국가부도의날’에서 배우 김혜수가 조우진(한덕수 역) 통상산업부 차관에게 던진 질문이다.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왜 IMF와의 협상 과정에 매국노 취급을 받았을까?IMF와 한덕수1997년 12월 IMF(국제투기금융)는 195억 달러를 빌려주는 대신 한국 정부에 6개 항의 양해각서를 요구했다.IMF 양해각서의 후과는 처참했다.금융 규제를 완화해 국민은행, 외환은행등 시중은행이 투기자본의 손에 넘어갔고, 정부에 긴축재정을 강요해 사회적 안전망이 붕괴되었다.‘노동시장 유연화’라는 이름으로 전개된 정
외환은행을 헐값으로 론스타에게 헌납한 비극적인 아픔에도 한덕수가 있지요
이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한덕수는 책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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