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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윤석열 파면 후 관저에서 쓴 수도량, 228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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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윤석열 파면 후 관저에서 쓴 수도량, 228톤···“관저 무단점유해 공공요금 사용”
-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가 파면을 선고한 지난 4일 이후 7일 동안 관저에 머물며 228톤(t)이 넘는 물을 사용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공공요금 납부에는 세금이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 파면된 뒤에도 공적시설을 사유화했다는 비판과 함께 이런 경우의 퇴거 시점과 절차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영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6일 서울특별시
진짜 어메이징한 집구석이네 ....일주일동안 228톤을
무슨 워터파크라도 돌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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