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만 해도 인신매매와 같은 각종 후진국형 범죄가 만연되어 있었습니다.

되돌려보자면

우리나라는 80년대는 물론이고 90년 초반까지도

인신매매와 같은 후진국형 범죄가 적잖이 만연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죠.

그러다가 90년대 경제성장과 더불어

정치적으로 안정화되면 급속한 속도로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2000년대 들어와서는 어느 정도 사회적으로 합리적이고 도덕적인 문화가 자리를 잡아갔고

지금은 일부 선진국 뺨치는 선도적인 문화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죠.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의식이나 직장에서의 근로자 의식과 같은 아직 개선되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이것도 80~90년대와는 비교할 수준이 아닙니다. 이렇게 계속 좋아질 줄만 알았죠.

그런데 국힘에서 정권을 잡을 때 마다 나라가 망할 수도 있겠다 싶은 겁니다.

특히 그 끝판왕이 이번 김건희 정권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이런 사태를 겪었는데도 국힘이 나설 자리가 있다는 것은 우리 국민들이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이겠죠.

결론적으로 국민들이 항상 깨어있고 스스로 채찍질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제발 후진국형 정치가들이 발도 정치판에 발도 못들이도록 모든 국민들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신천지, 통일교, 전광훈 목사의 교회 및 기타 유사 개신교 교회 등도 하루 빨리 소멸할 정도로 나라의 수준이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해당회원을 차단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