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1.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절차 간소화
2. 유심 무료 교체
3. 향후 재발되지 않도록 시스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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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 발생하면 보상언급 없음
피해 발생시 인과관계 증명하라고 할 확률 99.99%
피해 입으면 알아서 처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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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기자회견 요약 및 속뜻.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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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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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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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한국입니다. 판사들은 이미 대기업 친화적인 판결을.. 신분증 도용 당해서 금융권 대출이 실행됐는데 범인도 잡혔으나 범인이 변상 불가하니 판사가 피해자에게 돈을 갚으라고 판결.. 취재가 시작되니 그제서야 금융권이 자신들이 처리하겠다고 한 나라임. 그것이 이나라임. 상상도 못할 판결이 나는곳. 현대차 급발진 인정 사례도 김영란 대법관에게는 인정은 안하지만 더큰차로 바꿔줌. 이게 이나라 대응 방법임. 판사 정도 되야 정의롭게 판결받는 나라가 됨. 아마 판사가 대출 피해 보면 금융권에서 소송으로 안가고 알아서 조치하고 피해보상도 할꺼임. 일반 시민들은 꿈도꾸면 안됨. |
고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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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윤석열 당선 됐을 때 이미 민주주의는 밥말아 먹었다고 생각했죠. 그 모든 비리들이 들춰졌음에도 대통령으로 뽑아댔으니. 부정부패가 만연한 건 누구 탓도 아닌 오냐오냐 하며 면죄주를 쥐어 준 국민 탓이죠 |
발라_모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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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전직 법관이나 은퇴한 행정관료들에게 고문 타이틀주는 사실상 합법적인 뇌물창구가 있어서 무풍지대입니다. 이런일 대비해서 보안을 강화하는게 아니라 전직 정보통신부 장차관부터 현직 방통위 국과장들까지 꼼꼼히 챙기고 있었을거에요. 이런 상태에서 재판해봤자 의미 없습니다. 가습기 살균제로 죄없는 아기들이 생으로 죽어나갔는데도 끄떡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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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거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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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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