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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갈라치기 하다가 한방먹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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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민주당의 효능감에 대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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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에서 “민주당이 190석을 가졌는데도 한 것이 없다”는 식의 비판이 제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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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출연자는 “그런 불만은 들어본 적이 없다”고 반박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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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원들은 오히려 효능감을 느끼고 있으며 , 과거와 달리 “ 민주당 의원들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 ”고 생각하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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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의 '내란 사태' 대응 과정 에서 민주당이 국민의 뜻에 따라 신속하게 움직였고 , 그 덕분에 많은 당원들이 자부심 을 느끼고 있다고 강조함
기자라는 명함이 부끄럽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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