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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원 페이스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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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박찬대 둘다 모두 좋다.
두분 모두 민주당에 필요한 일꾼이다.
서로에 대한 비방은 상처만 남는다.
특정 커뮤니티 및 유튜버들의 비방 행위는 문제가 있다.
우리 모두 상대 후보의 좋은 부분만 보고
열심히 지지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8월 2일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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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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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소스
으랏차차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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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되어도 대의 민주주의를 훼손하지 않고
난가 병에 휘둘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두분이라 경쟁이 즐거운 경선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최초로 더 재미있는 분이 당대표가 되는건 어떨까... 라는 즐거운 상상도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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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소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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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거슈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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