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발 글이 희한한게 많네요 ㅋㅋ
옛날에는 뭐 언니 동생 하며 잘 지냈죠
고딩때 98년 친구 할머니 큰할머니 작은할머니있었음
작은할머니가 작은할아버지아내가아닌 첩이었음
@신라인 84 저도 할머니 두분임 ㅋㅋ
아버지랑 동갑이라 학교도 같이다님 ㅋㅋ
예전엔 흔했음
체감되는 시절을 아무리 거슬러 올라가도 듣지도 못한 이야기인데
음....
@상강 와 이 댓글에 비추가 벌써 2개.
뽐뿌에 얼마나 영감제이들이 많은지 알겠다
@향도 위에 댓글 본인이겠죠 ㅋㅋㅋㅋ
@향도 잘지냈다는 건 당연히 오바고 그런걸 듣도 보도 못했다는건 본인이 중고생이 아니라면 견문이 너무 없는거죠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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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임신했는데
20 2025-08-04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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