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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2를 처음 접했을때 이랬죠.ㅎ 14
트럼프대통령 1 2025-01-18 17:37   조회 : 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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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에겐 현역 게임기이며 강력한 유선 진동의 손맛과 즐비한 명작 타이틀은 여전히 즐거움을 선사 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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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wapuro 다른의견 0 추천 1

처음의 이 떨림^^ 이젠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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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다른의견 0 추천 0

그렇죠.^^ 추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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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록 다른의견 0 추천 3

01년 알바 끝나고 게임샵 가서 

그란투리스모, ps2 세트 54만원이라길래

못 사고 돌아갔었어요 ㅜㅜ

 

알바 월급이 55만쯤이었는데

(시급 2천원이었나?)

 

용기가 안나서 못 사겠더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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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다른의견 0 추천 0
캬~갑자기 그때로 타임 슬립 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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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다른의견 0 추천 1
위닝일레븐 매장에 가서 실명 에디트된 메모리카드 복사 받던 기억나네요.

강변 테크노마트에서 자주 갔었는데 그때 설레임이 그립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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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대통령 다른의견 0 추천 0
그 설레임..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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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넌 다른의견 0 추천 1
저는 친구집에 놀러가서 귀무자2로 처음 플스2를 접했는데 그때 손맛은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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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살자 다른의견 0 추천 1

그란, 반지의제왕 사서 형이랑 실컷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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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아빠한테제발좀 다른의견 0 추천 0
ㅎㅎ 브라운관 tv에 콤포지트 연결이었지만 진짜 우와 했었죠

위닝 하나로 대동단결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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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옴런 다른의견 0 추천 0
저때 사긴 했었는데 컨트롤러 고자라서 몇번 깔짝 거리다 방치..

젤다에 자이로 들어가면서 적응해서 요즘은 플스,엑박,스위치 다 갖춰놓고 하는중입니다. 

디아4도 아예 엑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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