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드 깊은 것은 둘째치고 들어가지 말라는 곳에 들어가는 게 문제 아닌가요?

뭐 저경우에는 펜스 제대로 안친건 문제삼을 수 있겠네요

해저드에 펜스가 없는거 문제 삼으려면 문제 삼겠지만...

펜스도 웃기는 거네요.

거길 왜 들어가려고 하는지... 들어가려고 한건 아니겠지만,

미끄러워보이거나 위험해보이면 당연히 가지 말아야하고 안가게 되는게 일반적인 사람의 감각입니다.

PGA 경기보면 악어도 나타나고, 펜스도 한 번도 안보이구요.

공 그까이꺼 얼마나 한다고 거길 드가나?

공이 어디갔는지 모르면 분실구 처리(2벌타+티잉 구역으로  가서 다시 티샷)

공이 연못에 들어간 게 확인되면 1벌타 후 연못 바로 뒤에 공을 놓고 샷 가능

우리나라에서요?

티 박스 가서 다시 친다고요? 여자 분이요?

글로 골프를 배우셨나

나간 위치로 추정되는 근처에 걍 1벌타먹고 놓고 치거나 해저드티가 앞에 있으면 해저드티 가지

@에터 

뭔소리에요. 걍 헤저드 들어간 선상에 드롭하지; 누가 분실구처리를.

이참에 캐디제 없어졌으면 좋겠고.

여기 동감 한표

산불나면 소방헬기가 저기서 물을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