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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Q스쿨에서 아쉬움 남긴 한국 선수 4인방(종합)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25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십이 걸린 퀄리파잉 토너먼트(QT) 파이널 스테이지 Q스쿨(총상금 51만달러)에 도전한 한국 선수 4명이 아쉬움을 남겼다. Q스쿨 최종전은 13~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72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참가자들 https://v.daum.net/v/2024121718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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