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를 올려서 치는 연습을 한다

2. 오른쪽 어깨가 최대한 나오지않게 연습한다

3. 팔로만 해보다가 적응되면 풀스윙으로 점차 넘어간다

이런식으로 해서 엎어치는걸 저는 많이 개선했습니다

확실한게있나요

멀리보내려하지마시고 천천히치세요...

연습외에방법이없죠ㅎㅎ

드라이버 때리는것처럼 오른쪽에서 일단은 던지고 돈다는 마음으로 ㅎㅎ 

여러프로들이 설명했던건데

딱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쓰기 좋을거에요

어드레스 정상적으로 한상태에서 오른발을 뒤로 쭉빼서 왼다리에 힘주고 고정하고 

백스윙 줄이고 임팩트이후에 피니쉬 없이 하프스윙느낌으로 치다보면 오른쪽이 확 뒤에 있어서 효과있습니다

잘못된것이라면 지적해주시면 좋습니다.

팔은 내린다는것은 다른 액션으로 생기는 결과 값이라 느껴집니다.

여기에 올라왔던 일본골프 이론 동영상을보고 저만의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손->팔->어깨 ->하체 순으로 백스윙으로 하게되면 내릴때 역순으로 하체 순서로 회전하게 되는데요.

이때 하체가 먼저 회전될때에 어깨와 팔의 힘이 빠져 있으면 팔은 떨어집니다.

그리고 저는 낚시대를 던지듯 스윙을 합니다. 출발은 하체먼저하구요.

이렇게 스윙을 하니 상체가 덤비는 느낌도 없고 스피드도 괜찮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