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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가 온 것 같습니다. 엘보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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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로만 듣던 엘보가 온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 공이 잘 못맞으며 통증이 오곤 햇습니다. 물론 잘 맞으면 전혀 통증 없구요...
팔을 잘움직이고 일하거나 생활하는데 불편한건 없는데... 약간의 불편한 느낌이 내재되어 잇고... 연습하다가 삑살이 나면 진통이 쭈욱 따라 옵니다.
그리고... 전완근 쪽에 멍이 올라오고 있네요... 일단 2~3일 쉬어 볼 생각이고.. 아까 쿠팡에서 잠스트 하나 구입햇습니다. 근데 검색을 계속 하다보니.. 바우어파인트라는게 최고의 성능이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들어가 보니, 검은색/핑크색 (에피스트랩) 6.9만원 짜리랑 하얀색 (에피포인트)9.5만원 짜리가 있는데 이중 다들 어떤제품 사시는가요?
지금 엘보 초기인것 같아서... 확실히 잡아 볼까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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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ote
양파칠때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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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로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험담으로 말씀 드리자면 그냥 쉬는게 답입니다. 저도 골프 재미를 끊지 못해서 밴드 차고 치러 다녔는대 아무리 재미 있더라도 몸이 우선 입니다. 통증 초기에 잡아야지 나중 가면 호미로 막을거 가래로도 못막게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 멈추시고 6개월 정도 치료 받으면서 완치 되면 다시 시작하세요. 저는 지금 캐나다 와서 3개월동안 아예 클럽을 안잡고 있는대도 엘보 통증이 지속 되고 있습니다. |
DreamBre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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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턴으로 바꾸시면 팔다칠 염려는 안하셔도됩니다.필드에서 좀 어려워서 그렇징
어깨나 팔꿈치 아픈게 뭔지 모르고 사는 장점이 있는데 단점은 하체 체력이 후달리면 스윙이 망가지는 단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