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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스트로크 고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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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직은 포럼에 신세를 더 많이 지고있는 골프초보입니다.
퍼터는 아래의 모델을 사용중인데요.
2025시즌을 준비하며 결론내린 저의 퍼팅습관은 평균 0.4~0.8정도 닫히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부분을 의식하며 늘 연습을 하니 어제의 필드에서 '이게 맞는 접근인가?'싶더군요.
퍼터에 특정포인트에 납을 붙일지, 아니면 지금처럼 닫힌다는걸 인지하고 연습해야할지, 채를바꿔야하나 머리가 어지러워 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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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칠때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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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사용하나 보내요. 저도 스트로크를 10개 하면 3~4개가 닫혀서 맞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는 임펙트 순간 손목이 움직이는 버릇이 있더군요. 처음 배울때는 없었는대 언젠가 부터 생겼길래 생각해 봤더니 어드레스 후 웨글 하는 버릇이 들고 난 이후 였습니다. 퍼터 들고도 웨글 하니 임펙트 순간 손목이 꺽이는 습관이 몸에 배였던 거죠.
퍼팅 연습시 제가 강추 하는 방법은 1미터 쇠자 위에다가 퍼팅 하는 겁니다. 조금만 옆으로 가도 공이 쇠자 위를 못굴러 가고 옆으로 떨어집니다. 50개 쳐서 1~2개 미스 하는 수준으로 연습하면 닫히거나 열리는거 신경 안쓰게 됩니다. |
골프왕롱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