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력이 좀 되다보니 연습은 게을리하고

유튜브 보면서 이미지 트레이닝만 하고 있긴한데

얼마전 몸의 꼬임과 회전에 대한  생각을 좀 하다가

실전에 옮겨봤는데 갑자기 비거리가 20m 올라가서

좋긴한데 숏아이언은 20m 씩 증가인데

롱은 또 아닌것 같고 56도가 90m 날아가니 

90m 미만은 뭘쳐야 되는지 급 멘붕이 오더군요

살짝 바꿨는데 비거리 증가되서 좋긴한데

이걸또 적응하려고 또 연습해야하나 싶고 ㅋㅋㅋ

아... 이제 연습은 그만하고 싶은데

갑자기 스크린에서 드라이버 pr 갱신 하니 재밋긴한데

끄응... 골프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