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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의 유혹이 강력하게 다가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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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이 약해서 툭하면 부상
소화력이 안좋아서 성장도 안되고
기본적으로 골격도 얇아서 무게도 못치고...
키가 작으니 몸이라도 좀 키워야되는데...
부작용이 무섭지만 3달만 써보고 싶기는 한데...
뒷일이 걱정이네요. 구하는 곳도 모르고...
혹시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봐야겠죠?
정형외과는 지긋지긋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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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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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엔 쥐약이예요 로이드가 /근육의 성장속도를 관절이나 인대 힘줄 등이 못 따라가요 그래서 부상이 먼저 옴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괜찮은 사람들은 지구상의 2% 선택받은 자들이예요 그자들도 수명이 매우 짧아요 돌연사합니다 유혹을 물리치세요 |
성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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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본인 선택이니 잘 생각하세요 약물도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인터넷 레시피나 스텍 참고해서 하시는거라면 하지마시구요 그냥 몸짱이나 프로필 할려면 더욱더 하지마세요 최소한 pct 경험있으신분 없다면 하지마세요 |
역량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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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남과 비교하면 유전적으로 타고나지 못 한 소위 인자약은 자괴감이 큽니다.
부상을 잘 당하면 남들 보다 운동전 정적 스트레칭, 가동술, 운동 후 동적 스트레칭과 자세에 더 신경 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비교 대상을 어제의 나로 잡으시길 추천합니다. |
역량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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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근성장이 더딘 거 같다면...
단축돠거나 약화된 근육이 있다면 타겟 근육이 제대로 쓰이지 않고 다른 근육이 대신 쓰이는 경우 일 수 있습니다. 그 부분도 반드시 강화 혹은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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