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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와는 파파고 번역기 (한글→영어→중국어(간체))

이번엔 구매대행 업체 앱 쉽겟으로 했습니다. 상품 페이자 번역은 해주고 검색 키워드 막힐 땐 지인 찬스 썼습니다 ㅎㅎ

7미리는 두꺼워서 오금이 불편하단 후기가 있었고 이 경우 5미리는 편하다는 후기를 보고 일부 교환 비용 들여서 5미리로 교환했습니다. 7미리는 안 써봐서 비교는 어려우나 근비대 목적이라면 5미리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sbd라 5미리라도 짱짱하고 잘 지지해주거 내구성 문제도 없습니다.

엘보 슬리브는 장단점이 있는데 니슬리브에 비해 게 도움이 안 되며 운동감이 안 좋아져서 요즘엔 안 쓰고 있습니다. sbd라 내구성 문제는 아직 없네요.

리스트랩은 sbd껀 안 써봤으나 근비대용으론 스티프 보단 플랙서블이 나을 겁니다. 저는 플랙서블과 스티프 사이의 제품인 파이오니어 팬텀 사용 중입니다. 단단하게 고정되어 손먹 부담은 줄여주나 자칫하면 최적의 궤적이 아닌 잘못된 궤적이 몸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가령 수직으로 밀어야 손목에 부담이 덜 한데 지지력이 좋으니 그냥 밀어도 통증이 안 나타 나서 안 좋은 궤적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이죠.

이 때문에 리스트랩도 최근에 사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파오후 sbd 5mm 니슬리브는 잘 사용 중입니다.

무릎 안정성과 보온으로 부상 방지 등으로 효과 보고 있습니다. 내구성 좋아거 박음질이 터지거나 네오프렌이 갈라진 것도 아직 없습니다.

@파오후 후회 안 하실 겁니다.

sbd 벨트의 경우 가죽 두께거 13mm로 두꺼워서 고중량 저반복에는 도움이 되나 근비대 훈련의 중중량 중반복엔 오히려 방해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니슬리브 5미리 만족하실 겁니다.

역도화는 발목 가동성이 안 좋을 때 역도화의 오프셋 만큼 가동성 이점을 얻고, 대퇴사두근의 자극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현재 어떤 신발을 신으시는 지 모르겠으나 풀스쿼트 가동 범위가 나온다면 굳이 역도화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도화를 신었으나 갑갑하고 무겁고 바벨 백스쿼트, 프론트 스쿼트 이외의 운동 시 이점 보단 단점이 컸습니다. 그래서 하체 하는 날엔 10분 정도 발목 가동술을 더 해주어 플랫한 신발에서도 풀스쿼트가 가능하도록 스트레칭을 해줍니다.

비브람 파이브 핑거스를 신으며 발 뿐 어니라 발가락 까지 사용하니 역도화를 사용할 때 보다 발을 이용한 스쿼트에 더 적합하다고 느껴 역도화를 사용 안 한지 꽤 됐습니다.

@파오후 리스트랩 어떤 타입, 길이로 사신건가요?

카딜로 요즘 가격 안상 됐다던데 얼마 정도 하나요?

런닝머신 안 하신다면 저는 비브람 파이브 핑거스 v-train 2.0을 추천합니다. 밑창이 얇고 평평하고 접지력이 좋아 컨버스나 단화의 밑창 두께, 평평함 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3만원 이하의 데드리프트화로는 쏘캄 홈트레이닝 슈즈를 추천합니다. 밑창이 얇고, 평평하며 접지력이 좋습니다. 온라인 또는 몇몇 홈플러스 매장에서도 판다고 합니다.

패션에 신경 쓰신 다면 반스나 컨버스 단화를 추천합니다.